하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곤 몇 번의 연애 경험뿐.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던 그들에게 위기가 온다.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자 그들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고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하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곤 몇 번의 연애 경험뿐.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던 그들에게 위기가 온다.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자 그들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고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