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고사로 결론내렸지만 마나미는 자신의 학생 중 두 명이 범인이라고 확신한다.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그들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밝히고 이후 사건을 둘러싼 뜻밖의 고백들이 나오게 되는데.
일본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나카시마 테츠야가 연출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내렸지만 마나미는 자신의 학생 중 두 명이 범인이라고 확신한다.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그들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밝히고 이후 사건을 둘러싼 뜻밖의 고백들이 나오게 되는데.
일본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나카시마 테츠야가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