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함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던 이 가족에게도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각자 바쁘게 지내던 가족들은 헤어지는 순간에야 비로소 진짜 가족이 되는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민규동 감독의 신작.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영원히 함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던 이 가족에게도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각자 바쁘게 지내던 가족들은 헤어지는 순간에야 비로소 진짜 가족이 되는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민규동 감독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