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통해 권투를 알게 된 죠는 빈민촌에서 만난 전직 복서 단페이(카가와 데루유키)에게 훈련을 받으며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서로가 운명의 라이벌임을 직감한 죠와 리키이시는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대결하게 되는데.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그를 통해 권투를 알게 된 죠는 빈민촌에서 만난 전직 복서 단페이(카가와 데루유키)에게 훈련을 받으며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서로가 운명의 라이벌임을 직감한 죠와 리키이시는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대결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