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들이 뉴욕에 왔다.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을 피해 도망가던 중 마법의 문을 통해 도착한 곳이 바로 뉴욕 한복판이었던 것. 스머프들은 뉴욕을 누비며 모험을 하게 된다.

'개구쟁이 스머프'는 알록달록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스머프 캐릭터가 탄생한지 53년 만에 영화화된 작품. 실사와 CG, 3D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