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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 관객들에게 두 가지 미션을 던지다

  •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의 한장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이번에도 화끈한 액션을 예고했다.

12월 개봉되는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4)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전작을 통해 액션 강도를 점차 높여온 <미션4>는 공개시사회를 통해 전보다 스릴 있고 현장감 넘치는 액션신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관객들이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게 만드는 장면들이 나왔다. <미션4>가 관객에게 던지는 ‘미션’을 살펴봤다.

#세계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를 등반하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톰 크루즈의 장기는 어떤 높이의 건물도 두려움 없이 맨 손으로 타고 오르는 것이다. 이번에도 그의 장기가 발휘됐다.

톰 크루즈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빌딩(828m)을 스턴트맨의 도움 없이 직접 타고 오른다. 카메라는 그의 움직임을 밀착 촬영해 미세한 떨림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마치 관객이 직접 부르즈 칼리파 빌딩 꼭대기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카메라가 고공에 매달린 톰 크루즈의 시선으로 수백 미터나 떨어져 있는 지상을 비출 땐 아찔하기까지 하다.

#모래폭풍 속에서 눈을 떠라
<미션4>가 선보이는 또 다른 액션신은 두바이의 모래폭풍 속에서 펼쳐진다. 뿌연 모래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그 속에서 톰 크루즈가 악당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이어간다. 이 때 고화질 클로즈업으로 인물들의 긴박한 표정을 잡는 장면은 자연스레 관객을 영화 속으로 초대한다.

마치 직접 모래바람을 맞는 것 같은 현장감은 머리를 어지럽게 할 지경이다. 모래폭풍의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한 치 앞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톰 크루즈와 조금만 멀어지면 길을 잃는다. 관객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모래폭풍 속에서 눈을 떠야 한다. 모래폭풍을 빠져 나와 이어지는 육탄전과 자동차 추격전의 스릴은 해당 미션을 무사히 통과한 관객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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