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형 선고… '플레이보이' 촬영 위해 1주일 늦춰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30일형을 받았지만 누드 촬영을 위해 1주일의 말미를 얻었다.

선 인터넷판은 3일 "린제이 로한이 30일형을 선고 받았지만 '플레이보이'에 누드를 찍기 위해 1주일의 말미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선은 "린제이가 '플레이보이'와 1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며 "25세의 이 문제 스타는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30일을 선고 받았지만 덕분에 여유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린제이 로한은 내주 수요일에는 감옥에 돌아가야 한다. 린제이 로한은 이후 5개월간의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그는 여성의 쉼터에 가는 것은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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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