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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저리 가" "찍을 테면 찍어봐"

● 닮은 듯 다른 듯… 할리우드 두 스타자매
  • 파파라치를 대하는 방법
올슨 자매와 힐튼 자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자매다. 두 자매의 공통점은 할리우드에서의 불분명한 정체성. 배우인지 가수인지 모델인지 구분이 안 가는 전방위적 활동으로 할리우드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또 다른 닮은 점은 연예 활동을 영위하는 원동력이 든든한 집안에 있다는 사실. 메리케이트와 애슐리 올슨은 미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듀얼스타(Dualstar)의 오너다. 니키와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다. 하지만 여러모로 닮은 두 자매의 일상은 정반대다. 올슨과 힐튼 자매의 일상 속을 들여다보자.

# 파파라치를 대하는 방법

애슐리 올슨은 지난 주말 미국 뉴욕의 한 쇼핑가 앞에서 파파라치와 마주쳤을 때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평소 메이크업 대신 빅 사이즈의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만큼 파파라치를 싫어한다고 알려진 올슨 자매의 전형적인 포즈다. 반면 니키는 당당한 포즈로 '찍을 테면 찍어봐'라는 듯 서 있다. 모든 길을 런웨이로 만드는 힐튼 자매의 파파라치 컷은 화보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

# 자매가 함께 걸을 땐

자매는 함께 있을 때 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법. 키 160cm가 안 되는 단신인 메리케이트와 애슐리 올슨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어두운 기운을 몰고 다니는 듯한 포스가 느껴진다. 입술을 쭉 내밀고 다니는 특유의 포즈로 '오리 자매'란 별명이 붙은 올슨 자매는 뚱한 표정이 포인트. 반면 힐튼 자매는 늘씬한 몸매로 '이기적인 유전자'를 뽐낸다. 노출에 과감한 모습부터 수십 명의 파파라치 앞에서도 둘만의 대화를 이어가는 여유도 보인다.

  • 자매가 함께 걸을 땐
# 시상식에 함께 나설 땐

두 자매의 '공식 포즈'는 할리우드에서 화제다. 올슨과 힐튼 자매는 각종 시상식과 패션쇼, 브랜드론칭 출판기념회 자선행사 등 공식석상에 초대받는 1,2순위 스타. 올슨 자매는 서로 마주본채 몸을 밀착시킨 포즈를 취한다. 이 때문에 한 동안 동성애 논란에 시달렸지만 약체인 두 사람의 몸을 가리기 위한 계산된 포즈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힐튼 자매는 각자의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나란히 같은 포즈를 취하는 것이 관례. 두 자매의 공식포즈에 맞춰 포토라인에 대기 중인 사진기자들의 대형도 달라진다.

  • 시상식에 함께 나설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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