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민낯 굴욕이 화제다. 사진=맥심
'구지성 민낯 굴욕이 화제다'

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구지성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에서 바니걸 복장으로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구지성은 분홍색 토끼 머리띠를 한 채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하얀색 민소매 튜브톱 의상을 입은 구지성은 아찔한 쇄골라인과 함께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구지성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지성 민낯 굴욕 괜찮다" "구지성 역시 몸매가 좋구나" "구지성 개미허리와 가슴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지성은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간다'에서 민낯 굴욕을 당했다. 구지성은 김수로, 전현무, 이종수, 이지훈과 함께 미국 터프머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도높은 훈련을 받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