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몸매가 화제다. 사진=한국아이닷컴 DB
'구지성 몸매 화제'

구지성이 민낯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노출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구지성은 가슴이 심하게 파인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지성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지성 피부도 너무 좋다" "구지성 야해도 너무 야해" "구지성 몸매는 역시 최고다" "구지성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섹시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방송된 '월드챌린지 우리가간다'에서 구지성은 미국 터프머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도높은 훈련을 받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