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몸매가 화제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정인영 몸매'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는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나선 2014년 1월호의 표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정인영은 몸에 밀착되는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와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또한 과감한 노출과 함께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맥심은 정 아나운서와의 촬영 후기를 통해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인영 맥심 화보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다” “육감적인 섹시미 최고다” “정인영 보정도 안한 몸매가 이 정도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에는 정인영의 인터뷰 외에도 미스 맥심(MISS MAXIM)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려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