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4회에 특별 출연한 유인영 몸매가 화제다. 사진=MBC 캡처
'별에서 온 그대 4회' '유인영 몸매'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 전지현과 몸매 대결을 벌인 유인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재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 놀라운 몸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유인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유인영은 수영장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4회' 유인영 몸매 대박" "'별에서 온 그대 4회' 유인영 3년 전에도 몸매 장난 아니네" "'별에서 온 그대 4회' 유인영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에 특별 출연해 전지현과 묘한 기싸움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또 유인영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도 출연 중이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