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 몸매가 화제다. 사진=맥심
'양상국 천이슬'

개그맨 양상국(31)과 배우 천이슬(25)이 공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천이슬의 과거 섹시 화보도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천이슬 아찔한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천이슬은 분홍색 속옷과 그물 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뽀얀 피부의 천이슬은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이슬 섹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얼굴, 몸매 너무 예쁘다" "천이슬, 진정한 19금 화보" "양상국이 천이슬에게 반한 이유 알겠다" "천이슬 양상국 아름답게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여자친구 천이슬과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그동안 바쁜 스케줄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여느 커플처럼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천이슬은 양상국에게 직접 만든 과자를 선물했고, 이에 양상국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