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천이슬 데이트와 천이슬 몸매가 화제다. 사진=천이슬 미투데이
'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개그맨 양상국과 연기자 천이슬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이에 천이슬의 과거 셀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천이슬 일상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지난 8월 천이슬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이다. 천이슬은 골반이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듯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중요 부위가 아슬아슬 보일듯말듯한 짧은 핫팬츠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양상국 천이슬 데이트와 천이슬 섹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얼굴, 몸매 너무 예쁘다" "천이슬 각선미 최고" "천이슬 양상국 아름답게 만나세요" "천이슬 몸매가 이 정도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여자친구 천이슬과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 데이트에서 양상국은 천이슬에게 "나의 어디가 좋으냐?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다"고 물었다.

그러자 천이슬은 "양상국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할 것 같지만 상남자인게 '반전 매력'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