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몸매가 화제다. 사진=CJ E&M
'강예빈 몸매'

한국 최초의 옥타곤걸인 강예빈이 UFC 출정식에서 섹시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UFC 옥타곤 걸로 발탁됐을 당시 촬영한 프로필 사진으로 알려졌다.

강예빈 섹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천이슬과 몸매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강예빈은 천이슬처럼 열애설도 안 나네" "강예빈 천이슬 둘 다 좋아" "강예빈보다 천이슬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7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UFC in Singapore 출정식'에 MC로 참석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