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가 화제다. 사진=SBS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와 윤아 열애 소식에 전현무가 올린 글이 화제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그랬구나...나 빼곤 다 연애하는구나...그랬구나~~그런 거였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전현무의 이 같은 반응은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심이영의 열애설과 더해져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기 윤아 열애와 전현무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전현무가 많이 부러운 듯" "이승기 윤아 열애, 전현무도 좋은 여자 만나세요" "이승기 윤아 열애,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013년 9월부터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등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잘 어울린다"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 짝사랑 성공했네" "이승기 윤아 열애, 결혼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