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화제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짱 파이터'로 유명한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송가연 아찔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로드FC 13' 경기로 추측되는 사진으로 송가연은 붉은색 탱크톱에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볼륨있는 가슴이 드러난 상의 아래에 가슴 패드가 드러나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그래도 예쁘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패드 노출 민망할 듯"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보고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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