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에릭남, 바바라 팔빈'

에릭남이 연락한다고 밝힌 바바라 팔빈의 과거 속옷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바바라 팔빈의 섹시한 몸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바라 팔빈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바라 팔빈은 미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 1위에 꼽혔다. 불과 19세에 불과한 바바라 팔빈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와 섹시함으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13세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세계 유명 모델 사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았다.

한편 에릭남은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또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하지만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며 "그럴수도 있다. 톱모델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문자, 인맥 대단해"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문자, 몸매 대박"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문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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