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몸매가 화제다. 사진=서유리 SNS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방송인 서유리가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한 가운데 과거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아찔한 가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인형미모를 자랑하는 서유리는 어깨를 드러낸 채 아찔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가슴 골 사이로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남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한편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yuri_voice)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발롱도르는 FIFA가 선정하던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를 합해 제정한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0년 제정 이후 메시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힘이 펄펄 날듯"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가장 섹시한 팬""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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