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사진=MBC
'유인나, 차승원'

차승원이 유인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에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아찔한 비키니 몸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유인나는 과거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사진 속 유인나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차승원은 전 소속사인 전 티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했던 식구들과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YG측은 "차승원과 함께 '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던 임예진, 장현성도 영입했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고 전했다.

차승원 YG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유인나와 한솥밥 기대된다" "차승원, YG에서 더 발전하기를" "차승원, YG 배우들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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