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과 채보미의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채보미 역시 과거 소속사 페이스북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공개했다. 풍만한 가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가슴이 장난이 아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미모 몸매 모두 최고!"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얼짱 파이터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과 채보미는 현재 XTM '주먹이 운다'에 로드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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