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이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의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공개한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육덕돌' '청순글래머'로 주목받아온 예원은 한 속옷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첫 화보를 공개했다.
20대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예원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풍만한 가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원은 얼룩말 무늬의 브래지어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매력적으로 웃으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예원이 출연할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정으로 들어가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예원은 가족 모두가 떡집을 운영하는 4형제 집안에 애교 많은 막내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예원의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출연 소식과 속옷 화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 예원같은 막내 동생이 우리집에 산다면 정말 좋겠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꼭 보러 가야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속옷 화보 보면 민망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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