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경리 송지효. 사진=아레나, 맥심, 한국아이닷컴DB
'나비 경리 송지효'

가수 나비, 경리와 배우 송지효의 몸매 대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4일 각종 포탈 사이트에는 가수 나비와 나인뮤지스 경리, 송지효의 글래머 몸매가 잇달아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맥심 2월호에서 나비는 블랙의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나비는 아찔한 꿀벅지를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아레나 옴므 화보에서 경리는 하얀색 셔츠를 풀어헤친 채 가슴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셔츠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이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응급남녀에 출연중인 송지효의 비키니 사진도 공개됐다. 송지효는 흰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2007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 현장 사진으로 알려졌다.

나비 경리 송지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경리 송지효, 눈이 즐겁네요" "나비 경리 송지효, 감사합니다" "나비 경리 송지효, 축복받은 몸매다" "나비 경리 송지효, 대박이다 정말" "나비 경리 송지효, 몸매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blac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