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밀라의 완벽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자밀라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복부의 근육과 섹시하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자밀라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급노화 이유를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날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자밀라 몸매와 노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몸매 대박" "자밀라, 셀카 너무 야하다" "자밀라, 노화 안타깝다" "자밀라, 너무 빨리 늙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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