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과 채보미 송가연이 화제다. (사진=핫이슈컴퍼니)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주먹이 운다 채보미 송가연'

'주먹이운다 시즌3'에서 임병희가 우승해 화제인 가운데 '주먹이 운다'의 로드걸 채보미와 송가연 몸매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과 채보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임병희 우승에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과 채보미 송가연이 화제다. (사진=송가연 SNS)
한이문은 "우승을 축하한다. 하지만 나는 프로파이터로 데뷔한 데 비해 임병희는 그렇지 않으므로 현격한 실력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다"라고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과 송가연과 채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한판 붙나?" "주먹이 운다 임병희 축하한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 몸매 최고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 무승부?" "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 가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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