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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이우환 서도호 등 블루칩 망라

K옥션, '김순응 컬렉션' 경매
6월17일까지 프리뷰, 18일 경매 총 214점, 약 60억원 규모
  • 김환기 '봄의 소리' 1965-1966, 6억-9억원
30여 년 미술에 대한 외사랑으로 수집한 '김순응 컬렉션'의 명작들이 경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김순응 아트컴퍼니'의 김순응 대표가 30여 년간 모은 '김순응 컬렉션' 작품들이 K옥션 경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

스스로를 '그림에 미친 은행원'이라고 했던 김 대표는 그림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사랑으로 23년간의 금융기관의 직장경력을 과감히 버리고 2000년 미술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그림을 사기 위해 빚을 내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일찍부터 가졌던 꿈, 좋은 작가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경매에 나섰다고 말한다. 작가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이 길을 통해 미술계에서 누린 혜택을 보답하겠다는 것.

이번 경매에는 총 214점, 약 60억원의 작품이 출품되며 '김순응 컬렉션' 20점을 비롯해 서도호 최우람 홍승혜 등 세계적 명성의 현대 설치작가의 작품 그리고 김환기 박수근 장욱진 이우환 이대원 오치균 등 국내 대표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프리뷰 전시는 6월17일까지 열리고, 경매는 6월1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뷰 기간 중 6월14일 오후 3시에는 김 대표와의 Art Talk 시간도 마련된다. 02-3479-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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