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네이버 웹툰은 공식 SNS를 통해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 야옹이 작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와 함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주인공과 꼭 닮은 청순한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생각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그려온 것 같다"며 "데뷔 전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독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간한국 속보팀 wkh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