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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성추행 추가 폭로에 몰리는 시선 "차 안에서 눈 바라보며…"

이매리가 성추행 피해 사실을 추가 폭로해 주목받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27일 이매리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매리는 6년 전 유력 인사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자동차 안에서 이매리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라 말하라고 강요하는 등 추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7일 이매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인 출신 정치인, 대기업 임원, 대학 교수 등의 실명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성추행, 부적절한 언행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이매리는 강요에 의해 술자리에서 시중을 들어야 했다고 밝히며 한 남성은 자신에게 "너네 아버지 왜 안 죽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매리는 다음달 초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피해 등을 폭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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