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예쁘다" "오마이갓이다" 등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tvN '바벨 250'로 데뷔해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주간한국 속보팀 wkh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