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우리..앞으로도 10년 20년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은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메이비 윤상현 부부는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주간한국 속보팀 wkh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