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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 '달나라 공약' 현실 되나…'채널 십오야' 100만 구독자 달성

  • 유튜브 '채널 십오야' 영상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밝힌 '달나라 공약'이 '구독자 100만명 돌파'로 인해 현실화될 전망이다.

'채널 나나나'에서 이름을 바꾼 '채널 십오야'는 19일 구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앞서 나PD는 지난 9월 20일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간세') 첫방송에 맞춰 진행한 유튜브 생방송에서 '아간세'가 종영되기 전까지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바로 이수근과 은지원을 달나라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독자 수가 가파르게 오르자 10월 11일 라이브에서 이수근, 은지원과 함께 "구독 취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널 십오야' 구독자는 '아간세' 종영 전에 100만명을 넘겼다. '아간세' 제작진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에는 '아간세' 제작진이 모니터에 달 사진을 띄운 채 책상에 절망한 듯 엎드려 있다.

제작진은 달나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이수근, 은지원 콤비의 달나라행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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