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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해 엄마 되는 스타들 누가 있나

  • 배우 최지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가 밝았다. 새해와 함께 올해 태어날 아기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때다. 특히 최근 출산율이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에는 0.98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연예계에도 ‘쥐띠 아기’ 출산을 기다리는 엄마들이 있다. 곧 다가올 새 생명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들은 누굴까?

최지우, 지난해 연말 임신소식 전해$ 40대 예비맘들에게 반가운 소식

최지우는 지난 연말 임신 소식을 전하는 기쁨을 안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말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최지우 배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라며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해 3월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후 최지우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지우의 임신 소식이 더욱 반가운 것은 첫 출산으로는 다소 늦은 나이인 만 45세에 첫 출산을 하게 됐기 때문. 최지우의 임신 소식은 40대 예비맘들에게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최지우 배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활동 계획을 전했다.

  • 배우 서효림.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 전한 스타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스타들도 있다. 배우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지난해 12월 화촉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알린 서효림은 한 달만에 결혼을 발표했고 현재 2세를 임신중이라는 사실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룹 익스 출신 이상미도 올 봄 엄마가 된다. 지난해 11월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4세 연하의 회사원과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상미는 12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상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라며 임신 21주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그는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이나 휙 빠지고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어요”라며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21주를 향해가고 있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 하고 있을 게요”라고 밝혔다.

둘째, 셋째 출산 예정 여배우들, 이윤지^김성은

둘째와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배우들도 있다. 이윤지는 지난해 12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를 가진 사실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윤지는 앞서 세 차례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라니 동생을 갖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때 유산 경험을 하게 됐다. 나한테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세 번이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했다. 작년은 많이 힘들었던 한 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기에 더욱 많은 축하를 받았다.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는 세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김성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 김성은은 “사랑스런 우리 네 식구~ 우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 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고 썼다. 김성은은 지난 2008년 7월 축구선수 정조국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200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0년 첫째 아들을, 2017년 둘째 딸을 낳았다. 이에 올해는 셋째 아이를 품에 안는 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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