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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컬쳐] 소외 아동들에 문화예술 교육의 장 열어

삼성 희망배움터
  • 충남 에덴지역아동센터에서의 인형극 발표회가 끝난 뒤,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연극교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09.12.2)
삼성이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삼성 희망배움터' 활동이 올해에도 활발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삼성 희망배움터'는 2007년부터 시작한 삼성의 메세나 사업으로 소외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문화예술교육(국악, 음악, 영화, 연극, 미술 수업)이다.

지난해 12월 2일에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에덴지역아동센터에서 소외 아동과 가정을 그린 그림자 연극 발표회를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교훈과 감동을 주었다.

비단 충남 논산의 에덴지역아동센터뿐 아니라, 삼성이 지원하는 20개 지역아동센터의 모든 학생들이 이런 혜택을 받고 달라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이다.

오는 1월 8일 경기청소년수련원에선 희망배움터 수업을 받고 있는 전국의 20개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해 발표하는'삼성희망배움터 발표회'총정리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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