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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문화적 자극과 영감을"

[소니코리아] '소니드림키즈데이', '소니스쿨시어터' 통해 창의적·상상력 갖춘 인재로
  • 3월 25일 강원도 화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소니드림키즈데이'
지난 3월 25일 강원도 화천초등학교 강당은 영화관과 극장으로 탈바꿈했다. 대형 스크린에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고 그림자극 <해님달님>과 인형극 <사랑의 오두막>이 무대에 올랐다.

화천초등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모처럼 문화예술 관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소니코리아가 진행하는 메세나 '소니드림키즈데이'와 '소니스쿨시어터'가 화천초등학교를 찾아온 날이다.

소니코리아는 2000년부터 어린이, 대학생, 환경, 문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2005년부터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소니드림키즈데이'와 '소니스쿨시어터'를 진행하고 있다.

'소니드림키즈'는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박물관, 공연장, 미술관 등에서 공연과 전시, 다양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7차례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총 10,000여 명의 저소득층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소니스쿨시어터'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니코리아의 전자제품을 활용한 영화관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2008년 2월 경기도 평택 내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같은 해 6월에는 '강원도 홍천 초등학교',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초등학교' 2009년 3월에는 '강원도 인제 기린 초등학교'에 찾아가 '소니 스쿨 시어터'를 설치하고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소 접하기 힘든 영화, 음악, 뮤지컬, 마술쇼 등 문화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까지 6개 학교가 영화관을 갖게 됐으며 화천초등학교는 올해 첫 수혜자다.

  • 윤여을 사장
이런 메세나 활동은 어린이는 물론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도 환영을 받아 사회의 문화 양극화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전국 군 단위 이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후 산간도서 지역 초등학교를 우대, 선발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어린이들이 문화적 자극과 영감을 얻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 '소니스쿨시어터'
  • 3월 25일 강원도 화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소니드림키즈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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