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섹시란제리 브랜드 허슬러코리아에서 연인들의 기념일을 위한 핑크 란제리를 내놓았다. 순수한 여성미를 표현하고 싶은 베이글녀라면 버진핑크 라인에 핑크색 니트나 셔츠를 매치해 수줍은 섹시미를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인디언 핑크의 가죽소재 홀터넥 제품을 선택해 다양한 아웃웨어와 매칭시켜볼 것을 제안했다. 허슬러코리아의 이유진 대표는 "고급스럽고 색다른 디자인, 그리고 영원한 여성들의 컬러인 핑크가 가미된 이번 시즌 란제리는 특별한 러브데이를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998년 미국 썬셋스트립에서 성인잡지 '허슬러'의 발행인으로 유명한 래리플린트가 론칭한 허슬러는 이후 'American Sexy'를 모티브로 한 솔직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20여 개 국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희생자에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 그는 일본 총리가 직접 총괄하는 내각부 산하 정부 기금에 10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남성 아날도바시니는 전속 모델 배용준과 '성공한 남성의 여유와 낭만'을 담은 글로벌 트레블러의 일상을 담아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트레블 룩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춰 해외 출장 및 여행이 많은 비즈니스맨에게 제격이다. 마일드한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팬츠는 주목할 만한 아이템.
메이크업을 처음 접해본 새내기들은 메이크업 실력이 부족해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는 얼굴에 눈 밑까지 화장이 번져 좌절을 맛보기 십상이다. '루미너스 쉬어 파우더'는 핑크 홀로그램펄 효과로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고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를 조절해 주어 메이크업을 장시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는 브러시 일체형으로 휴대하기가 쉽고, 한번의 터치로 하루 종일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연출해 장시간 메이크업이 필요한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와 더불어 깔끔한 눈 화장을 오래 지속시켜줄 '더블 니즈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는 기능별 맞춤형으로 눈물이나 땀, 물에 번지지 않아 장시간 동안 수정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번짐이 없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박찬욱, 봉준호 등 영화감독 6명과 김혜수, 원빈, 류승범, 하정우, 고현정 등 정상급 배우 14명 등 총 20명의 한국 영화계 스타들이 릴레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이례적으로 단일 광고캠페인에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국보급 영화감독들이 대거 출연하게 된 계기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한 후원광고였기 때문. 실제로 광고에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라고 핀잔을 주는 대사는 일상에서 수없이 응용되며 유행어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봄철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딸기. 피로회복, 체력증진, 피부미용 등에 효과적이며, 우유, 생크림 등과 함께 섭취하면 딸기의 좋은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하겐다즈의 스트로베리 플레이버는 딸기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오후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 메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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