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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비공개 영결식…생전 발자취 돌며 마지막 인사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김언한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엄수됐다.

이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 만큼 영결식도 간소하게 비공개로 진행됐다.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고인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시간 동안 영결식이 진행된 후 이 회장을 태운 운구 행렬은 생전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공간을 돌며 임직원들과 마지막 이별을 고한다.

운구차는 이 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이태원동 승지원, 리움미술관 등을 들른 뒤 화성 및 기흥 반도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로부터 작별 인사를 받은 뒤 장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장지는 수원 가족 선영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1942년생인 고인은 지난 2014년 5월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후 6년 동안 투병을 이어오다 이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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