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킹의 후예다


새해 첫날 캐나다 밴쿠버의 잉글리시 베이 비치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머리에 바이킹 모자를 쓴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입으로 물어뜯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벤쿠버=로이터 뉴시스>

입력시간 : 2004-01-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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