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지구촌] 참사의 현장



26일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최소 17명이 숨진 러시아 시베리아 치타시의 한 카페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재로 변한 한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치타=AFP연합>
입력시간 : 2004-03-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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