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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 뉴스] 이번엔?





올해 미식축구 결승전 축하공연 도중 가슴노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재닛 잭슨이 20일 미 LA에 서 열린 제18회 솔트레인 뮤직 어워즈에서 공로상(여자 가수)의 영예를 안았다. 검정색 가죽 소재 의상을 입고 등 장했던 지난 미식축구 결승전 축하 무대에서와는 전혀 달리, 이날 잭슨은 흰색 드 레스 안에 가슴을 ‘꼭꼭’ 감춘 채 무대에 올랐다.

재닛 잭슨은 수상 소감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제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특히 지난 몇 주간은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솔트레인 뮤직 어워즈는 R&B, 힙합, 랩, 고스펠 등 흑인음악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위한 잔치.

입력시간 : 2004-03-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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