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핫 뉴스] 나도 FBI요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17일 LA에서 열린 영화 ‘테이킹 라이브스(Taking Lives)’의 세계 순회 시 사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모처럼 드러낸 그녀의 각선미가 시사회장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 을 끌었다.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직관으로 살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A급 연방수사국(FBI) 수 사 분석 요원의 역을 맡았다. 3월 19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로이터 뉴시스)
입력시간 : 2004-03-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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