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 찰거머리



야생마 길들이기 축제인 전통 로데오 경기에서 한 기수가 날뛰는 야생마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엘프라도 경기장에서 연출된 야생마와 사람간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몬테비데오=AFP>
입력시간 : 2004-04-15 19:27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