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넷마블, 영화 ‘스타워즈’의 재미를 게임으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로 기대감↑

스타워즈 IP 최초로 선보이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

그랜드 론칭 앞두고 추가된 콘텐츠 및 트레일러 공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 이어 내년 글로벌 진출 행보 기대감 높여


  • 넷마블이‘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통해 새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미디어데이 현장. (사진=넷마블)
넷마블게임즈가 2017년 새해와 함께 ‘마블 퓨처파이트’를 잇는 글로벌 대형 IP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이번에 공개한 신작은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세계관 등을 게임화해 벌써부터 현존하는 스타워즈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 등 해외 시장에 뻗어나가며 의미 있는 한해를 보낸 넷마블은, 올해 마무리 역시 글로벌 기업과 합작한 대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내년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2월 28일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미디어데이를 실시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넷마블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인 ‘루카스 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공주, 다스베이더 등 스타워즈 원작의 캐릭터 그리고 전략적인 팀 조합의 재미와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게임의 큰 특징이다. 현재 개봉 중인 스타워즈 시리즈 첫 번째 스핀오프 영화인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인기를 끌며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1월 ‘지스타2016’에서 처음 공개돼 당시 현장에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넷마블은 기존 공개됐던 게임 스펙에 더해, 글로벌 이용자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연합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랜드 출시 시 적용하는 연합시스템은 이용자가 국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연합에 가입하거나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2명 혹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경기에 입장하며, 이용자는 자신만의 전략을 활용해 영웅과 유닛, 전투지원 유닛을 소환 혹은 배치하고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기 위해 대결한다. 경기당 플레이 타임은 기본 3분에 무승부 시 추가되는 최대 1분의 서든데스를 포함 총 4분을 넘기지 않아 빠르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일반 PvP(이용자 간 대결), 원하는 플레이어와 짝을 맺고 타 팀과 대결하는 2대2 PvP 등 다양한 모드에 따라 전략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획일화되지 않는 양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조작 및 자동 모드가 혼합된 편리한 플레이 방식을 사용한다. 소환한 유닛, 전투 지원 유닛들은 소환 직후 자동으로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움직이며,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베이더 등 영웅들은 이용자의 직접적인 조작을 통해 전술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이용자가 보는 메인 화면 외에도, 드래그를 통해 ‘유닛 소환 가능 지점’에 유닛을 소환할 수 있어 이용자 간 치열한 전략 싸움이 펼쳐진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래픽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3분 내외의 플레이타임, 그리고 스타워즈 원작의 세계관을 100% 담아내며 현존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스타워즈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제로 게임에는 다스베이더, 프린세스 레아 등 원작의 캐릭터를 포함한 60종 이상의 캐릭터 및 유닛들의 세계관 등이 반영돼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지역을 본떠 만든 맵과 원작을 최대한 살린 각 캐릭터 및 유닛들의 얼굴, 옷차림, 움직임 등의 디테일한 묘사가 담겨 있다.

때문에 이 게임은 스타워즈를 잘 모른다 할지라도 누구나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벌써부터 넷마블의 글로벌 야심작 ‘마블 퓨처파이트’를 잇는 넷마블의 글로벌 대형 IP 모바일 게임으로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물론 내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넷마블에 있어 2016년은 해외 게임시장 진출의 규모를 더욱 키우는 한해였다. 2016년 초 진행된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한 마블, 디즈니, 스톤에이지 등 글로벌 IP 확보 및 전략적 활용 그리고 중국, 일본, 미국 등 타깃 권역의 철저한 현지화 서비스 등에 성공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미국의 유명 모바일 게임회사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에 성공해 2017년 1월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에 있다.

2016년 마무리이자 새해 시작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와 함께하며 2017년 글로벌 도약을 위한 행보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한지훈 본부장은 “준비 중인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IP를 활용해 전세계 최초로 서비스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이라며 “기존 스타워즈 캐릭터에 더해 영화 ‘로그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154개국에 동시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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