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집콕족 영향에 3Q TV시장 반전…삼성 주도 QLED도 급성장

  • 사진=삼성전자 제공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QLED TV는 244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9% 성장한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트업(억눌린) 수요와 함께 TV의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올해 3분기 전세계 TV 시장에는 성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옴디아는 3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이 5688만3000대로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집에만 있는 '집콕' 수요가 늘어나고, TV 업체들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면서 판매 호조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LG전자가 주도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도 올해 3분기에 90만4000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35.7% 늘어난 수치다.

다만 옴디아는 올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TV 판매량이 6643만대로 예상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글로벌 TV 시장 규모도 총 2억1556만대로 지난해 2억2291만5000대에 비해 약 3.3% 감소할 것으로 봤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10월 제285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10월 제2850호
    • 2020년 10월 제2849호
    • 2020년 10월 제2848호
    • 2020년 09월 제2847호
    • 2020년 09월 제2846호
    • 2020년 09월 제2845호
    • 2020년 09월 제2844호
    • 2020년 08월 제2843호
    • 2020년 08월 제2842호
    • 2020년 08월 제284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정이안의 건강노트

공황장애 환자, 40대가 가장 많은 이유  공황장애 환자, 40대가 가장 많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