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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빌리티 부문 분사 추진…T맵에 역량 집중

[김언한 기자] SK텔레콤이 모빌리티 사업 분사를 추진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모빌리티 사업의 물적분할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분사는 SK텔레콤이 분할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해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이를 통해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70%인 'T맵'을 본격 확장한다. T맵에 플랫폼 택시 사업, 인공지능(AI) 음성 서비스, 주차 안내 등을 결합하는 등 융합 서비스를 강화해 모빌리티를 집중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250여명의 모빌리티 사업단을 구성했다. 지난 5월에는 사업단 일부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종각의 사무실로 이동시키는 등 분사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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