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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창업-운영 연결 진행 아이템서 개업까지 뒷받침

■달인들의 레슨, '한국일보 창업 아카데미' 무엇이 다른가
  • 음식점 창업 요리 실습
강의-창업-운영 연결 진행

아이템서 개업까지 뒷받침

청년실업과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재)취업과 창업이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과 관련한 기관,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우가 드물고, 심지어는 손실만 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존의 이런 창업 시스템과는 내용과 특성, 방식이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창업아카데미가 열린다. 오는 4월부터 한국일보미디어그룹이 진행하는 ‘맛집 만들기 프로젝트’다. 정식 명칭은 ‘한국일보창업 아카데미’다.

이 아카데미는 요리학원에서 출발해 요식업 창업아카데미로 전환하거나 프랜차이즈 형태로 발전한 기존의 창업 아카데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우선 오너쉐프나 조리사 지망생이 아니라 소규모 창업 및 실제 운영 예정자를 그 대상으로 한다. 또 국내 처음으로 강의와 창업, 맛집 체험을 동시에 연결하는 입체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부문별 최고의 강사진이 실무 중심의 트레이닝ㆍ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학습을 통해 실무 운영을 선행 학습한다. ‘창업’분야로 들어가면 아이템 선정부터 개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시뮬레이션화하고, 사전에 현장 체험을 충분히 거친 뒤 창업하게 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면에서는 강사, 음식점 대표 등 멘토그룹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하며 리폼, 재창업 등이 가능하도록 한다.

무엇보다 ‘멘토ㆍ수강생ㆍ창업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 및 운영 전 과정을 공동 진행(인테리어, 운영, 인력, 식자재 공급 등)함으로써 첫 창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한국일보미디어그룹이 지속적으로 브랜드 관리에 신경을 써 창업 이후 맛집 브랜드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 및 발전할 수 있도록 돕니다.

‘한국일보창업아카데미’는 주 2회씩, 12주 총 24강(1강의 당 120분)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20~30명, 수강료는 1학기 200만원이다. (문의)02-724-2775

김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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