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고미 요지 지음. 중앙M&B. 1만3,800원.
일본의 한반도 정세 전문가이며 김정남과 가장 가까운 언론인임을 자처하는 고미 요지 도쿄신문 편집위원이 7년 동안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과 주고 받은 150통의 이메일과 마카오에서의 7시간 인터뷰를 책으로 엮었다. 김정남이 동생 김정은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3대 세습의 속사정,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까지 그의 육성고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현대카드의 성장 노하우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현대카드 지음. 이야기나무.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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