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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참지 말고… 토막잠 자면 '상쾌'

10~20분간이 적절
귀마개·쿠션 이용토록
나른한 봄날 오후 춘곤증으로 눈꺼풀이 슬그머니 감기려고 할 때 억지로 졸음을 쫓으려고만 하지 말고 잠깐 토막잠을 자는 것이 건강이나 일의 생산성에 도움에 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커피를 마시기보다 잠시 낮잠을 자 보라.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프리벤션(Prevention)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수면장애 센터의 데이비드 노이바우어 박사의 도움을 얻어 '직장에서 효과적인 토막잠 비결 4가지'를 실었다. 그는 "잠깐 낮잠을 자는 것이 몇 시간 동안 정신을 맑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주고, 주의력과 집중력, 효율성, 생산성을 향상시켜 준다"고 말했다.

장소가 중요

조용한 장소, 혹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개인 공간을 찾아라. 독립된 사무실이 있다면 문을 닫고 '15분 뒤에 돌아온다'는 알림판을 내걸어라. 그럴 형편이 아니면 비어 있는 회의실도 괜찮다. 자동차 안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사무실 의자에서 귀마개를 하고 책상 위에 엎드려 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당한 시간대

언제 자느냐가 중요하다. 취침 시간과 어느 정도 떨어진 시간대라야 밤에 수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들의 생체시계는 오후 1~4시에 졸음이 오게 돼 있다. 그러므로 그 사이에 토막잠을 자 보라.

적절한 소품도 OK

토막잠을 더 쉽고 더 빨리 자려면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쿠션이나 라벤더 향이 나는 눈가리개, 수면 양말, 조용한 음악 등을 준비하라.

짧게 잘 것

낮잠 시간이 길어서는 깨어날 때 몸이 오히려 더 노곤해질 수 있다. 이상적인 토막잠 시간은 10~20분이다. 깊은 잠에 빠져버리지 않도록 휴대폰의 알람을 맞춰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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