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는 오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순에 시립병원 자원봉사단체인 '나눔봉사진료단'과 서울시 산하 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노숙자, 쪽방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에게 1억5,000만원 상당의 독감, 폐렴 예방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
주간한국
이에 따라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는 오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순에 시립병원 자원봉사단체인 '나눔봉사진료단'과 서울시 산하 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노숙자, 쪽방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에게 1억5,000만원 상당의 독감, 폐렴 예방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