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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단신] 대형병원 장례식장 음식도 위생불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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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장례식장 음식도 위생불량

유명 대형병원을 비롯한 병원 장례식장 음식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장례식장 일반음식점 점검결과'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5월까지 점검업소 3,115곳 가운데 158(5.1%)곳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조사됐다. 적발된 업소에는 서울대 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부산 해운대 백병원, 부산대 병원, 부산 봉생병원, 전북대 병원, 충남 천안 순천향대 병원, 대구 보훈병원, 제주대 병원 등 대형병원이나 지역거점 병원 장례식장도 포함됐다.

치매환자용 스마트폰 앱 개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치매 등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름다운 동행'을 개발, 무료로 보급한다. 이 앱에는 치매의 원인과 검사, 치료, 예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자가진단과 일기쓰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을 간단한 메모와 사진으로 기록해 병원으로 전송하면 환자 진료시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다고 이 병원은 덧붙였다.

'자이로토닉' 무료체험 이벤트

척추질환 전문 청담우리들병원(원장 장지수)이 척추의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탁월한 운동 프로그램인 '자이로토닉'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나눔 이벤트를 오는 17, 18일 개최한다. 자이로토닉은 무용, 수영, 요가, 체조 등에 필요한 척추 동작의 원리를 혼합해 고안한 근육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위협받고 있는 척추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02)513-8400, 8777, 8138

초중고생 감염병 1위는 감기

질병관리본부의 학교 감염병 표본감시(전국 169개 학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7월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린 감염병은 감기·인플루엔자로 1,000명당 39.69명이 앓았다. 이어 결막염(3.33명), 수두(1.89명), 유행성이하선염(1.18명), 폐렴(0.37명) 등의 순이었다. 시기별로는 감기·인플루엔자는 3, 4월, 수두는 3, 5월, 뇌막염은 3, 5, 7월, 유행성이하선염은 3월, 결막염은 5, 6월, 폐렴은 3월에 주로 발생했다.

어지러움증 환자 여성이 남성의 2배

건강보험공단의 '어지러움(질병코드 R42)' 진료 통계에 따르면 어지러움증 환자는 2006년 42만3,000명에서 지난해 61만3,000명으로 연평균 7.7%씩 늘었다. 같은 기간 어지러움증 진료비도 300억원에서 578억원으로 연평균 14%의 증가율을 보였다. 작년 기준 여성 환자가 40만8,000명으로 남성(20만5,000명)의 두 배였고, 연령별로는 50대가 11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60대(10만7,000명)와 70대(10만6,000명)를 포함해 50~70대 환자가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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