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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공원, 생활밀착형 공동馬케팅 통했다

트렉스타·비락 등 향토기업과 MOU 체결 등 협력·행사 자리매김
  • 지난 5월 지역사랑 문화축제때부경경마공원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 매주 3만명 이상이 찾는 부경경마공원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려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馬케팅 파트너를 찾습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주요 장소에 걸려있는 현수막 내용이다.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과 지역 내 경제주체와의 공동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부경경마공원측은 대기업과의 공동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영세한 향토기업이나 중소형 서비스기업들과의 공동마케팅에 더 공을 들인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지역 경제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고 경마고객 내방객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대부분 중소형 기업은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공원 내방객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

경마공원의 공동마케팅 노력은 지난 7월 20여개사가 참여한 향토기업 부산사랑 박람회를 부경경마공원에서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본격화됐다.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메디컬 데이를 지정해 지역내 중소형 5개 병원이 부경경마공원을 찾았다. 굿윌 치과, 밝은 눈 안과, KMI 등 5개 병원은 내시경이용권, 무료 검진권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놓았고, 에어부산, 트렉스타, (주)비락 등 향토기업 10개사도 1,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경마공원 내방객에게 나눠줬다. 아예, MOU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동마케팅을 요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미 트렉스타, 비락 등은 부경경마공원과 마케팅 파트너가 된 지 오래다. 최근에는 누네빛안과와도 실속형 MOU를 체결하여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경남도내 농축산물전과 경남장애인 생산품의 판촉행사도 열려 경마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오는 12월에는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의 경품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부경경마공원의 지역 내 기업과의 생활밀착형 공동마케팅은 여전히 인기를 탈 것으로 보인다.

부경경마공원 강현수 서비스팀장은 "경마공원은 매주 3만명이 넘는 시도민이 모이는 장소로 기업의 홍보환경은 더 없이 좋으며 비용은 경품제공으로 갈음하므로 공동마케팅 문의가 많이 온다"면서 "무엇보다 경마공원 내방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공동마케팅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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